
조선의 부엌, 서유구의 손길, 임원경제지, 맛의 지혜를 풀지. 칠보의 색깔, 떡에 스미니, 궁중의 품격, 입안에 피어나리. 붉은 팥, 단맛으로 생기를 주고, 검은 깨, 고소함에 영양을 싣고. 노란 호박, 햇살 같은 따스함, 쑥과 대추, 건강을 품은 향기롭함. 칠보부꾸미, 일곱 빛의 춤, 말아 올린 떡, 왕실의 꿈. 서유구의 마음, 균형을 말하다, 맛과 건강, 세월을 이어 가다. 금박 은박, 화려함 더하니, 궁중의 예술, 눈과 입을 사로잡히. 오늘도 그 맛, 전통에 흐르고, 조선 셰프의 손, 현대에 되살아 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