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아침에 눈 뜨자마자 새로운 기분이 와 신발끈 묶는 손끝에 오늘은 뭔가 달라 버스가 딱 와서 타고 빈자리도 바로 보여 괜히 웃음이 새어 나와 좋은 일이 붙었어 [Pre-Chorus] 계단을 올라갈 때 발걸음이 가벼워 말하지 않아도 알아 오늘 내 편이야 바람이 등을 밀어 운이 먼저 달려와 심장이 먼저 웃어 이제 시작이야 [Chorus] 운수대통 날 운수대통 날 오늘은 다 내 편이야 운수대통 날 운수대통 날 문이 열려, 바로 와 [Verse 2] 잃어버린 줄 알았던 카드도 바로 찾고 미뤄졌던 연락까지 기다렸단 듯 와 횡단보도 앞에서 초록불이 먼저 켜져 내 이름 부르듯이 세상이 손 흔들어 작은 복도 쌓여서 주머니가 묵직해져 안 되는 일도 오늘 그냥 지나가 줘 [Pre-Chorus] 계속 이렇게 가면 괜히 더 믿게 돼 좋은 쪽으로만 모든 게 기울어져 입꼬린 올라가고 하늘도 맑아져 내일 걱정은 잠깐 오늘만 믿을래 [Chorus] 운수대통 날 운수대통 날 오늘은 다 내 편이야 운수대통 날 운수대통 날 문이 열려, 바로 와 [Bridge] 오래 망설이던 일도 지금은 해볼 만해 내 발밑에 깔린 길이 자꾸 넓어져 한 번 더 크게 숨 쉬고 손을 펴, 받으면 돼 좋은 기운 한가득 내가 먼저 웃어 [Final Chorus] 운수대통 날 운수대통 날 오늘은 다 내 편이야 운수대통 날 운수대통 날 복이 와, 꽉 잡아봐 운수대통 날 운수대통 날 문이 열려, 바로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