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그대가 내 맘을 다 몰랐듯 나 역시 그대를 몰랐나 봐요 서로 다른 길 걷는 듯해도 그 다름이 우리를 더 빛나게 해요 [Pre-Chorus] 어떤 말은 때론 멀게 느껴져요 생각 차이도 잠시 머문 바람일 뿐 서로의 온기를 나눠주며 조금씩 우리 마음을 맞춰가요 [Chorus] 아직은 다 알지 못해도 괜찮아요 내일도 그대와 걷고 싶으니까 헤아리지 못한 마음과 작은 상처도 사랑이라는 빛으로 안아 줄게요 [Verse 2] 그대가 내 맘을 다 몰랐듯 나 역시 그대를 몰랐나 봐요 앞으로 펼쳐질 긴 시간 속에 오늘의 다름도 필요했음을 믿어요 [Pre-Chorus] 때론 길이 험하고 어두워도 그대 손을 놓지 않을 거예요 함께 하는 모든 오늘과 내일이 우리 사랑의 노래가 되니까요 [Chorus] 아직은 다 알지 못해도 괜찮아요 서로의 다름이 우리를 키워 가니까 헤아리지 못한 마음과 작은 상처도 사랑이라는 빛으로 안아 줄게요 [Bridge] 멈추지 않을게요, 어떤 바람 불어도 눈부신 햇살 가득한 길만 걷게 그대와 나, 서로의 빛이 되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기로 약속해요 [Final Chorus] 아직은 다 알지 못해도 괜찮아요 서로의 다름이 우리를 키워 가니까 헤아리지 못한 마음과 작은 상처도 사랑이라는 빛으로 안아 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