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햇살 가득하던 오월의 봄날 처음 마주친 너의 눈빛 속에 맑은 바람이 속삭이듯 스쳐가 내 마음은 어느새 너에게 닿았지 [Chorus] 스무 살의 우리 그때 그 시절인연 떨리는 손끝에 담긴 수줍은 고백 지나간 시간 속에 피어난 꽃처럼 잊지 못할 그 순간 영원히 간직해 [Verse 2] 푸른 하늘 아래 걸었던 산책길 어색했지만 설레던 첫 시작 서로의 꿈을 나누던 두 마음이 조금씩 자라서 오늘의 나를 만들었지 [Chorus] 스무 살의 우리 그때 그 시절인연 떨리는 손끝에 담긴 수줍은 고백 지나간 시간 속에 피어난 꽃처럼 잊지 못할 그 순간 영원히 간직해 [Bridge] 머뭇거림 속에 흘러간 시간들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만 서로 알지 못한 채 스쳐간 것들 아프지만 잊지 못할 그 날들 [Chorus] 스무 살의 우리 그때 그 시절인연 떨리는 손끝에 담긴 수줍은 고백 지나간 시간 속에 피어난 꽃처럼 잊지 못할 그 순간 영원히 간직해 [Outro] 시간은 멈추지 않아도 그때 그 마음은 그대로 남아 지금도 나를 안아주는 것만 같아 나를 안아주는 것만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