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여든 하고도 사흘,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어. 불운의 낙인 속, 소년의 믿음만 남았지. 홀로 나서는 새벽 바다, 만선의 꿈을 다시 한번, 멕시코 지평선 저 멀리, 희망을 싣고 노를 저어본다. 거대한 그림자 드리우고, 낚싯줄은 팽팽하게 울어, 내 생애 가장 큰 괴물, 이제 시작된 운명의 줄다리기. 거대한 청새치의 자태, 노인과 바다의 사투. 인간의 의지, 바다의 분노, 인생을 건 한판 승부. 거친 바다 위 홀로 남아, 세상 가장 큰 고독 속, 오랜 세월의 노련함으로 운명과 맞서 싸워보자! 거친 파도 위, 외로운 항해, 청새치를 쫓아, 운명을 향해. [Verse 2] 밤낮으로 이어진 혈투, 찢겨진 손, 타는 듯한 등, 녀석의 위엄 앞에, 나는 나약한 인간일 뿐. 하지만 포기는 하지 않아, 녀석은 나의 형제, 광활한 바다의 끝에서 승리를 낚아 올리리라. 거대한 청새치의 자태, 노인과 바다의 사투. 인간의 의지, 바다의 분노, 인생을 건 한판 승부. 거친 바다 위 홀로 남아, 세상 가장 큰 고독 속, 오랜 세월의 노련함으로 운명과 맞서 싸워보자! 거친 파도 위, 외로운 항해, 청새치를 쫓아, 운명을 향해. [Verse 3] 누가 누구를 잡는가, 광활한 바다 위, 우린 하나. 존경과 위대함 속에, 진정한 승부가 펼쳐지네. 바다를 넘어, 새로운 깨달음 나를 부르네, 끝없는 사투 속 함께하는 우리. 피 냄새 맡은 상어 떼, 나의 승리를 노리네. 작살과 몽둥이 쥐고, 마지막 힘을 다해 맞서. 항구로 돌아온 늙은이, 거대한 뼈만 앙상하게. 패배했으나, 꺾이지 않았고, 모든 걸 바쳤으니 후회는 없어. 거대한 청새치의 자태, 노인과 바다의 사투. 인간의 의지, 바다의 분노, 인생을 건 한판 승부. 거친 바다 위 홀로 남아, 세상 가장 큰 고독 속, 오랜 세월의 노련함으로 운명과 맞서 싸워보자! 거친 파도 위, 외로운 항해, 청새치를 쫓아, 운명을 향해. 소년이 지키는 오두막, 노인은 잠들어 꿈을 꾸네,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 사자들, 그 평화로운 초원의 꿈. (초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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