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절 (발라드의 서정성) 바람이 실어다 준 그대의 흩어진 향기 긴 시간이 멈춘 듯 선명한 그 기억 함께했던 그 모든 날들은 빛바랜 사진처럼 깊이 잠들어 있네 따스했던 그 눈빛이 자꾸만 아른거려 오늘도 나는 홀로 이 추억을 맴돈다 📝 후렴 (트로트의 애절함과 포크송의 담백함) 정든 사람아, 내 사랑아! 울지 마라 가슴속에 묻어둔 그 추억 이젠 만날 수 없어도 나는 괜찮아 고마웠다고 그냥 담담히 전해요 아아~ 내 삶에 머물러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 2절 (포크송의 독백체) 혹시 그대도 가끔 날 기억하는지 아주 가끔은 서로를 바라보겠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잊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름다웠던 기억만 간직할게요 나는 그저 내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 브릿지 (발라드의 깊은 호소) 차마 건네지 못한 마지막 인사는 사랑한다는 말 대신 눈물만 흘렸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나의 기도 📝 아웃트로 정든 그대여, 부치지 못할 편지처럼 영원히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잘 지내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