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오늘도 힘들었지 지친 발걸음 버스에 올라 스쳐 지나가는 가로수와 사람들 내 두 눈엔 눈물이 흘러 텅 빈 내 공간엔 어둠의 그림자가 차지하고 적막한 침묵만이 날 반겨 [Pre-Chorus] 창 너머 밤하늘엔 별빛이 날 비춰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Chorus] 쉬어 가도 돼 오늘은 쉬어 가도 돼 내일을 위해 조금만 눈을 감아 쉬어 가도 돼 별빛 아래 쉬어 가도 돼 째각이는 밤도 잠시 날 놓아줘 [Verse 2] 째각거리는 시계의 소리가 정적을 깨고 난 또 내일을 위해 그렇게 하루를 시간 넘어로 보내 말없이 견딘 마음도 이 밤엔 울어도 돼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무너져도 돼 [Pre-Chorus] 창 너머 밤하늘엔 별빛이 날 비춰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Chorus] 쉬어 가도 돼 오늘은 쉬어 가도 돼 내일을 위해 조금만 눈을 감아 쉬어 가도 돼 별빛 아래 쉬어 가도 돼 째각이는 밤도 잠시 날 놓아줘 [Bridge] 다 지나갈 거야 이 어두운 숨결도 내일의 아침이 날 다시 안아줄 테니 [Final Chorus] 쉬어 가도 돼 오늘은 쉬어 가도 돼 내일을 위해 조금만 눈을 감아 쉬어 가도 돼 별빛 아래 쉬어 가도 돼 지친 오늘 끝에 내가 나를 안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