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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V5

별빛이 흐르던 그 밤하늘 아래 우린 서로의 꿈을 얘기했지 손끝에 닿던 그 따스한 미소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아 가끔은 네가 웃는 꿈을 꾸고 눈을 뜨면 텅 빈 새벽만 남아 어디에 있든 행복하길 언젠가 다시, 그때처럼 다시 만날수 있다면 말할게, 그리웠다고 이 긴 시간의 끝에 운명이 우리를 데려오길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해 가고 그 속에 너를 잃어버렸네 SNS 속 이름조차 이젠 찾을 수 없어 혹시라도 내 목소리가 너의 귀에 닿을 수 있다면 그때처럼 웃어줘 그 미소면 충분해 언젠가 다시, 그대와 난 같은 하늘을 바라보겠지 흩어진 시간의 조각들이 우리의 길을 비춰 줄꺼야 사랑은 끝나지 않아 그리움 속에서도 살아 별빛이 사라진 그 자리에서 나는 오늘도 너를 불러본다 언젠가 다시 만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