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짜장면과 짬뽕, 당신의 선택은? 짬짜면은 니맛도 내맛도 아니야. 찍먹이냐 부먹이냐, 당신의 선택은? 촉촉함이냐 바삭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후라이드냐 양념이냐, 당신의 선택은? 반반 무많이는 진리이자 타협의 승리야. 민초단이냐 반민초냐, 당신의 선택은? 치약 맛이라니 말도 마, 취향 존중은 어디로 갔나. 오 마이갓 또 시작된 이 갈등의 늪! 뇌가 멈춰버린 순간 찾아오는 이 소름의 숲! 짜장이냐 짬뽕이냐 골라봐 당장! (선택의 기로에서 길을 잃다) 너의 선택은? 선택은? 선택은? Oh!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Verse 2] 연세대냐 고려대냐, 당신의 선택은? 캠퍼스의 로망과 간판 사이의 방황. 적성인가 취업인가, 당신의 선택은? 안정성 대 도전 사이 멈춰버린 나침반. 지방직이냐 국가직이냐, 당신의 선택은? 공무원의 길목에서 두 갈래로 나뉜 미래. 스타트업이냐 대기업이냐, 당신의 선택은? 험난한 이 시뮬레이션 속 끝없는 계산. 오 마이갓 또 시작된 이 갈등의 늪! 뇌가 멈춰버린 순간 찾아오는 이 소름의 숲! 연대냐 고대냐 진로를 골라 당장! (선택의 기로에서 길을 잃다) 너의 선택은? 선택은? 선택은? Oh!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Verse 3]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말했지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곧 선택이라고하지! 결정장애는 완벽을 바라는 욕심에서 오는 법 선택하지 않는 것조차 또 다른 선택일 뿐 두려워하지 마, 네가 디딘 그 발걸음이 곧 정답이 되리니! 짜장 짬뽕 연대 고대 진실을 향해 질주해! 선택의 미로를 빠져나와 마주한 나만의 길 틀린 선택이란 없어, 만들어가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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