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누군가 흘린 그 말들 금이 간 거울 속 조각같아 괜찮은 듯 보이지만 상처가 가득 숨어 있어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내 것이 아닌 걸 품으려 하네 [Pre-Chorus] 그래도 오늘 나는 그 균열 사이로 내 작은 빛 하나 믿고 걸어갈 거야 [Chorus] 일그러진 천국, 모두가 꿈꾸지만 아무도 쉽게 닿을 수 없고 조각난 거울처럼 온 몸에 날을 세우고 보고 싶은 것만 비추고 있네 [Verse 2] 거친 바람 속에 부서진 마음들 누군가는 현실 대신 환상을 붙잡고 때론 눈을 감아 진실을 외면한다 해도 언젠간 다시 눈을 뜨게 될 거야 [Pre-Chorus] 각자의 고집에 갇혀 헤매지만 나는 나만의 빛으로 진실을 찾아가려 해 [Chorus] 일그러진 천국, 모두가 꿈꾸지만 아무도 쉽게 닿을 수 없고 조각난 거울처럼 온 몸에 날을 세우고 보고 싶은 것만 비추고 있네 [Bridge] 누군가는 말하겠지 이제는 늦었다고 하지만 내 안에 빛이 꺼지지 않는 한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될 거야 [Outro] 일그러진 천국, 내 진실한 빛으로 서로 다른 조각들 모아 깨진 틈 메우며 조금씩 더 나아가는 오늘을 살아가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