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 train keep moving 기차는 그냥 계속 달리게 둬 列車はそのまま走らせておこう let the miles be miles 멀어지는 거리는 그저 거리일 뿐이니까 遠ざかる距離は ただの距離でいい I never needed time 내게 필요했던 건 시간이 아니었어 時間が必要だったわけじゃない I needed love to stop being afraid 사랑이 더는 두려움에 지지 않기를 바랐을 뿐이야 ただ 愛がもう恐れに負けないでほしかった If my silence sounded like leaving 내 침묵이 떠나는 사람처럼 들렸다면 僕の沈黙が 別れを告げているように聞こえたなら it wasn’t that 그런 뜻은 아니었어 そうじゃなかった I stopped reaching because I gave the choice back to you 손을 거둔 건 네 선택을 다시 네 손에 돌려주고 싶어서였어 手を伸ばすのをやめたのは 選ぶ自由を君に返したかったから and for once I loved you enough 이번만큼은 정말 너를 사랑해서 今度こそ 君をちゃんと愛したかったから not to pull you back 내 쪽으로 다시 끌어당기지 않았어 僕のほうへ引き戻さなかった Every morning I told you hello 아침마다 마음속으로 네게 인사했어 毎朝 心の中では君に「おはよう」って言ってた without sending it 단 한 번도 보내지는 않았지만 一度も送らなかったけど I never replaced you 널 대신할 사람을 찾은 적도 없어 君の代わりを探したこともない I just wanted the next step to be yours 그저 다음 한 걸음만큼은 네가 스스로 내딛길 바랐어 ただ次の一歩だけは 君自身に選んでほしかった You were free 넌 자유였고 君は自由だった I had to mean it 나도 그 말을 진심으로 지켜야 했어 だから僕も その言葉を本気で守らなきゃいけなかった If we meet again on the other side 이 길 끝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この道の向こうで また僕らが出会えたなら I won’t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지 않을 거야 さよならなんて言わない I’ll take your hand like I said I would 약속했던 그대로 네 손을 잡을게 約束した通り 君の手を取るよ So come in daylight 그러니 환한 낮에 와 だから 陽の光の中を歩いてきて with your own heart 누구의 것도 아닌 네 마음으로 誰のものでもない 君自身の心で with nothing left to hide 더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은 채 もう何ひとつ隠さずに Look at me 내 눈을 바라봐 僕を見て and let it be simple 그리고 이번엔 어렵게 만들지 말자 今度は 難しくしないでいよう That’s enough 그거면 돼 それでいい that’s everything 내겐 그게 전부야 僕には それがすべてだから Come in daylight 빛 속으로 와 光の中へおいで You’re free 넌 자유야 君は自由だよ You’re loved 그리고 사랑받고 있어 そして 愛されてる I didn’t keep the past 난 과거를 붙잡고 있던 게 아니야 過去にしがみついていたわけじゃない I kept what was true 그 안에서 진짜였던 것만 간직했어 そこにあった 本物だけを残した How quiet everything got when I was near you 네 곁에 있으면 세상이 얼마나 고요해졌는지 君のそばにいると 世界がどれほど静かになったか The world could make all the noise it wanted 바깥세상이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어도 外の世界がどれだけ騒いでいても and there was still somewhere in us I could rest 우리 안에는 언제나 내가 편히 숨 쉴 자리가 있었어 僕らの中にはいつも 安心して息をつける場所があった Your love was never the wound 나를 아프게 한 건 네 사랑이 아니었어 傷だったのは 君の愛じゃなかった Fear was 두려움이었어 恐れだった So I opened my hand 그래서 움켜쥐던 손을 폈어 だから 握りしめていた手を開いた and nothing in me died 그런데도 내 안의 사랑은 사라지지 않았어 それでも僕の中の愛は 何ひとつ死ななかった I loved you 난 널 사랑했고 君を愛してた I love you 지금도 사랑해 今も愛してる I stopped asking it to prove that by staying scared 다만 두려워해야만 사랑이 진짜라는 생각을 놓아버렸어 ただ 怖がり続けることを愛の証にするのはやめたんだ If we meet again on the other side 이 길을 지나 우리가 다시 마주친다면 この道を越えて また僕らが向き合えたなら I won’t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지 않을 거야 さよならなんて言わない I won’t ask where you’ve been 그동안 어디에 있었는지도 묻지 않을게 どこにいたのかも聞かない Some roads you have to walk on your own 누구에게나 혼자 걸어야만 하는 길이 있으니까 ひとりで歩かなきゃいけない道もあるから Come in daylight 그러니 환한 낮에 와 だから 陽の光の中を歩いてきて with your own heart 온전히 네 마음으로 ちゃんと 君自身の心で with nothing left to hide 더는 숨길 것 하나 없이 もう何ひとつ隠さずに No secret door 몰래 열어야 하는 문도 없이 隠れて開ける扉もなく no borrowed hours 훔치듯 빌린 시간도 없이 誰かから盗むような時間もなく You came because you wanted to 네가 오고 싶어서 온 거라고 君が来たいから ここへ来たんだって I’m here because I chose to be 나도 내 뜻으로 여기 남아 있다고 僕も自分で選んで ここにいるんだって Come in daylight 빛 속으로 와 光の中へおいで You’re free 넌 자유야 君は自由だよ You’re loved 그리고 사랑받고 있어 そして 愛されてる If the streets are long, walk them slow 길이 멀다면 천천히 걸어도 돼 道が長いなら ゆっくり歩けばいい If the other side feels far, take your time 저편이 너무 멀게 느껴지면 서두르지 않아도 돼 向こう側が遠く感じるなら 急がなくていい I’m not at the station counting arrivals 난 역에 서서 도착 시간을 세고 있지 않아 僕は駅で 到着時刻を数えてるわけじゃない I’m living 난 살아가고 있어 ちゃんと生きてる I’m laughing 웃기도 하고 ちゃんと笑ってる I’m getting good at being myself 이제는 나답게 사는 법도 제법 익숙해졌어 少しずつ 自分として生きるのもうまくなった And you were part of that 그리고 그 안에는 분명 너도 있었어 そこまで来られた理由のひとつに 君もいる Love isn’t one of us carrying the other one home 사랑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업고 끝까지 데려가는 게 아니더라 愛って どちらかがもう一人を背負って帰ることじゃなかった It’s two people picking the same road 둘이 각자의 발로 같은 길을 선택하는 거였어 ふたりが自分の足で 同じ道を選ぶことだった Somewhere in there I learned the difference 그 시간을 지나며 나는 알게 됐어 その時間の中で やっとわかった between waiting for somebody 누군가를 기다리며 삶을 멈추는 것과 誰かを待ちながら 人生まで止めてしまうことと and leaving a light on 돌아올 길에 불 하나 밝혀 두는 건 전혀 다르다는 걸 帰り道に ひとつ灯りを残しておくことは違うんだって Mine’s still on 내 불은 아직 켜져 있어 僕の灯りは まだついてる Not because I’m waiting 널 기다리고 있어서가 아니야 待っているからじゃない Because I never stopped 그 마음을 꺼버린 적이 없으니까 消したことなんて 一度もなかったから If we meet again on the other side 언젠가 저편에서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いつか向こう側で また僕らが出会えたなら I won’t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지 않을 거야 さよならなんて言わない I remember 난 기억해 覚えてる I always will 앞으로도 계속 기억할 거야 これからも ずっと忘れない So come in daylight 그러니 환한 낮에 와 だから 陽の光の中を歩いてきて with your own heart 네가 선택한 네 마음으로 自分で選んだ 君自身の心で with nothing left to hide 더는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もう何ひとつ隠さずに Take my hand if you choose to 네가 원한다면 내 손을 잡아 君がそうしたいなら 僕の手を取って And if you choose me 그리고 다시 나를 선택한다면 そして もう一度僕を選んでくれるなら let me love you where the sun can reach us 이번엔 햇빛이 우리에게 닿는 곳에서 널 사랑하게 해줘 今度は 陽の当たる場所で君を愛させて Come in daylight 빛 속으로 와 光の中へおいで You’re free 넌 자유야 君は自由だよ You’re loved 그리고 사랑받고 있어 そして 愛されてる Let the train stop wherever it stops 기차는 멈추고 싶은 곳에 멈추게 둬 列車は 止まるべき場所で止まればいい I’m not asking you back to the past 널 과거로 돌아오라고 부르는 게 아니야 過去へ戻ってきてほしいんじゃない I’m asking you forward 나와 함께 앞으로 가자고 말하는 거야 僕が望んでるのは 一緒に前へ進むこと If you come 네가 온다면 もし来るなら come free 자유로운 채로 와 自由なままで来て come as you 있는 그대로의 너로 와 君のままで来て I’ll know you 난 널 알아볼 거야 僕なら 君だってわかる I always did 언제나 그랬으니까 ずっとそうだったか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