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별 하나 창가에 내려앉으면 엄마의 목소리 바람을 타고 작은 내 베개를 살며시 덮어 꿈길을 밝혀 주던 따뜻한 노래 창밖의 달님도 숨을 죽이고 동화의 숲길을 함께 걸으면 어린 내 마음은 새처럼 날아 별빛을 안고서 잠이 들었네 [Verse 2] 주름이 늘어난 엄마의 두 손엔 여전히 포근한 봄이 머물고 어릴 적 들었던 작은 이야기 지금도 내 삶을 밝혀 주네요 [Final Chorus] 엄마의 동화는 끝나지 않았네 내일의 하늘도 함께 열리고 당신이 있어 난 길을 잃어도 언제나 다시 웃을 수 있어 별빛이 스며든 그 따뜻한 밤을 가슴에 품은 채 살아가리라 엄마의 동화는 평생의 노래 내 마음 가장 깊은 집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