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하얀 스니커즈의 아스팔트를 차며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로 달려 빌딩 틈 사이 물드는 아침과 오늘로 끝이 난다는 여름이야 [Pre-Chorus] 개찰구 넘어 삼켜진 사람들 가슴엔 오직 너의 이름만을 [Chorus] 마지막 여름의 메트로폴리스 풀린 두 손을 다시 잡고 싶어 차들의 바다를 가르는 바람 속 도시의 빛에 잠겨만 가 [Verse 2] 편의점 앞에 녹아가는 아이스크림 웃으며 말하는 미래의 이야기 멀리서 울린 사이렌 소리 (시끄러워) 누군간 끝나고 또 시작돼 (진짜 시작돼) [Pre-Chorus] 교차로 위엔 익숙한 신호등 변하지 않는 것 변해가는 것 [Chorus] 마지막 여름의 메트로폴리스 풀린 두 손을 다시 잡고 싶어 차들의 바다를 가르는 바람 속 도시의 빛에 잠겨만 가 마지막 여름의 메트로폴리스 풀린 두 손을 다시 잡고 싶어 차들의 바다를 가르는 바람 속 도시의 빛에 잠겨만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