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계기판은 조용해 오차는 없어 그러니까 이제 벗-어날 차례지 [Verse 1 – Rap] 낮춘 숨, 맞춘 축, lock in 잡음 죽인 room 안쪽 docking 다 읽은 rule, 그 위를 도는 boot 익숙한 route? 난 이미 다 본 뒤 반듯한 arc, 반응한 spine 박자보다 먼저 꺾이는 line 안정은 완벽한 감옥이 돼 난 반경 바-깥 감각을 삼키지 정확한 떨-림, 손목의 각 계산된 silence, 정교한 gap 겁이란 단어는 여기선 fade 난 제어 끝에 남겨 둔 slant 멈춘 듯 가지, 이 speed의 미학 덜어낸 힘에서 갈리는 기압 다들 중심을 말할 때 난 중심을 벗-어 난 궤도를 design [Pre-Hook] No panic, no static 전부 calibrate 된 night 위 No traffic, just tactic 이젠 다른 결을 타지 숨을 더 낮춰, 더 낮춰 파형은 이미 맞아 고요를 딛고 가 다음 반경으로 [Hook] 익숙한 원을 접-고 반경 밖으로 sli-ide 고요한 공진을 딛-고 다음 궤도로 di-ive 이건 추락이 아-냐 정밀한 devia-tion 완성된 궤도 밖-에 남는 건 이-탈 감각 익숙한 원을 접-고 이름 없는 쪽에 sli-ide 모든 제어를 넘-고 더 깊은 쪽으로 di-ive 이건 무너짐이 아-냐 더 선명한 varia-tion 완성의 표면을 찢-고 번지는 이-탈 감각 [Verse 2 – Rap] 빽빽한 grid, 빈틈없는 tick 빛보다 느리게 식어 가는 risk 실수와는 다른 결의 shift 한 끗의 tilt로 뒤집는 physics 손댈 것 없는 밤일수록 더 손대고 싶어져, 미지의 border 다 이긴 게임은 재미가 없지 난 규격 밖으로 재정의했어 관성은 달콤해, 그래서 더 danger 편한 궤도는 천천히 cage ya 난 벽을 안 봐, 벽의 결을 봐 금 간 법칙에 새 각을 재봐 차가운 표정, 내부는 fever 흔들림 없는 pulse 위의 river 넘친 적 없지, 모자란 적도 그래서 오-늘은 넘어서기로 무모한 비행? 아니, 반작용 오래 다뤄온 균형의 작동 완벽을 익힌 손끝이 먼저 완벽의 바-깥을 알아본 거지 [Bridge – Build Up] 숨을 더 낮춰 빛을 더 낮춰 소음이 걷힌 자리만 골라 밟아 정지된 frame 그 안의 strain 조용할수록 더 크게 휘는 각 끝냈단 말은 여길 못 지나 끝-내고 나-서야 열리는 chapter 익숙한 별을 다 접어둔 밤 이제는 다른 궤도로 가 [Final Hook / Climax] 익숙한 원을 접-고 반경 밖으로 sli-ide 모든 제어를 넘-고 이름 없는 쪽에 di-ive 이건 추락이 아-냐 정밀한 devia-tion 완성된 궤도 밖-에 남는 건 이-탈 감각 더 멀리, 더 깊이 숨죽인 채로 high tide 끝까지 다룬 밤 위 처음의 바깥으로 fly 이건 무너짐이 아-냐 벼려 낸 oscilla-tion 완성의 다음을 여-는 단 하나, 이-탈 감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