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묻어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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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5
[Intro] [Verse] 스무 살의 재회 그리워 친구들 얼굴을 마주하며 "그 애 기억나?" 당연하지 잊을 수 없는 얼굴 쿨한 척했지만 남달랐던 너 눈을 뗄 수 없었어 그 애의 모습에 [Pre-Chorus] 졸업도 하기 전에 갑자기 사라져서 가슴에 구멍 뚫린 것 같아 그게 이런 거라고 열다섯에 처음 알았어 처음으로 좋아했던 사람 지금도 떠올라 [Chorus] 늘 마음 깊은 곳에 조용히 묻어두고 살아왔어 생각이 나면 지금도 살짝 아파서 이 마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Bridge] 그 애도 분명 너를 좋아했을 거야 이제 볼 순 없지만 그때 말 못 한 거 전해 둘게 이렇게 늦게 알게 되는 것도 있는 거라고 [Chorus] 지난 날을 그리워하며 하지 못했던 말 품은 채로 그런데 지금 처음으로 들려온 그 말에 가슴이 먹먹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Outro] 이 먹먹함은 앞으로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