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평선 끝에 서서 지나온 길을 바라본다 낡은 신발에 새겨진 수많은 꿈의 흔적들 넘어졌던 날도 많았지만 나는 결국 여기까지 왔어 지평선 너머로 새로운 빛이 날 부른다 두려움조차 날 막지 못해 내일을 향해 걸어가 지평선 너머로 내 마지막 꿈을 품고 바람을 가르며 나아갈 거야 조금은 낯선 길이어도 내 가슴은 뛰고 있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작은 목소리가 들려 넘어졌던 날도 많았지만 나는 결국 여기까지 왔어 지평선 너머로 새로운 빛이 날 부른다 두려움조차 날 막지 못해 내일을 향해 걸어가 지평선 너머로 내 마지막 꿈을 품고 바람을 가르며 나아갈 거야 모든 상처가 나를 만들었어 이제는 미소 지을 수 있어 지평선 너머로 새로운 날개가 펼쳐져 희망의 끝에서 다시 외친다 “난 해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