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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펴는 순간 상처도 함께 열린다!

[Verse 1] 바닥에 떨어진 깃털 하나 지친 숨 위에 살며시 내려와 버려진 꿈처럼 굳어 있던 나 움직일 수 없던 그 밤 [Pre-Chorus] 몇 번을 주저앉아 하늘만 올려다봤지 날지 못할 거라 스스로를 가뒀던 그때 [Chorus] 날개를 펴는 순간 상처도 함께 열린다 아파 온 만큼 더 높이 내일을 향해 난 오른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일어난다 부러진 꿈들 사이로 새로운 나의 날개가 자란다 [Verse 2] 흙먼지 뒤섞인 눈물 자국 숨기려 해도 번져만 가던 날 조용히 들려온 작은 한마디 “여기까지 온 널 봐봐” [Pre-Chorus] 흔들린 발자국도 다 의미가 될 거라고 어제의 상처들이 날 버티게 만든 뿌리 [Chorus] 날개를 펴는 순간 상처도 함께 열린다 아파 온 만큼 더 높이 내일을 향해 난 오른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일어난다 부러진 꿈들 사이로 새로운 나의 날개가 자란다 [Bridge] 떨어질까 두려웠던 그 공허함도 내 안의 하늘을 넓혀 주고 있었지 더 이상 나는 어제의 나를 미워하지 않아 떨리는 손으로 빛을 향해 뻗어가 [Chorus] 날개를 펴는 순간 상처도 함께 열린다 아파 온 만큼 더 높이 내일을 향해 난 오른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일어난다 부러진 꿈들 사이로 새로운 나의 날개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