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처를 주고 있어 사랑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어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 아픔을 주고 있어 알지 못하고 있어 우리는 너무 뻔뻔해 사악하고 너무 나빠 사랑에게 상처를 주고 내가 아프지 않길 바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아프지 않길 바래 이유를 묻고 있어 때리고 나서 이유를 찾고 있어 우리는 배신자야 사랑하는 이에게 아픔을 주고 배신하며 상처를 주고 난 아프지 않을 거라 믿고 있어 하지만 사랑은 우리의 손가락처럼 아플 수밖에 없어 우리는 너무 바보처럼 생각하고 있어 모두가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이기적으로 살아가고 있어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냄새가 나지 않길 바라는 것처럼 누군가 치우겠지 하면서 누군가 상처를 치유하겠지 하면서 방치하고 있어 우리는 배신자야 사랑을 잃어버리고 찾고 있어 내가 버린 사랑이 울고 있지만 찾지 않고 있다 결국 그게 나의 사랑임을 알게 돼 우리는 언제나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어 사랑을 버리고 슬퍼하고 있어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나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나에게 언제나 함께하지만 난 왜 그 사랑을 버린 걸까? 우린 사랑을 비참하게 버리고 있어 사랑은 슬퍼하며 울고 있어 그리고 그 모습은 내가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