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indie folk, minimalist acoustic guitar, numb, resigned, monotone intimate female vocal, no climax, moderate tempo, soft repetitive melody, fragile whisper vocal] [intro] 카페인~니코틴~알코올~ 카페인~니코틴~알코올~ 나를 사람처럼 만들어주는 그 세가지 만병통치약 [instrumental break] [verse 1] [Tag: whispering voice] 아침에 일어나면 어두운 집안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한줄기 컵에다 담아 카페인 한잔을 마신다 [Tag: confident voice] 그제서야 눈은 떠지고 나는 다시 나를 연기한다 나의 하루를 시작해주는 그 만병통치약 첫번째 [chorus] 카페인~카페인~카페인~ 카페인~카페인~카페인~ 나의 하루를 시작해주는 그 만병통치약 첫번째 [instrumental break] [verse 2] [Tag: whispering voice] 내마음엔 구름이 끼어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그럴 땐 연기 한가득 물었다가 (후~) 뱉어낸다 [Tag: confident voice] 그제서야 길은 보이지만 어디로 가는진 모르겠다 나의 하루를 책임져주는 그 만병통치약 두번째 [chorus] 니코틴~니코틴~니코틴~ 니코틴~니코틴~니코틴~ 나의 하루를 책임져주는 그 만병통치약 두번째 [instrumental break] [verse 3] [Tag: whispering voice] 밤이와도 눈은 감기지 않고 우울한 상상은 내 방을 유령처럼 떠돌아다녀 그 때 알콜 한캔을 마셔 [Tag: confident voice] 그제서야 눈은 감기고 불안은 잠시 밀려난다 나의 하루를 끝내주는 그 만병통치약 세번째 [chorus] 알코올~알코올~알코올~ 알코올~알코올~알코올~ 나의 하루를 끝내주는 그 만병통치약 세번째 [outro] [Tag: whispering voice] 카페인~니코틴~알코올~ 내 맘의 기둥들 금가고 부서져버린 내 마음속에 오늘도 나를 눕혀주는 것들 [instrumental outro: fad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