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혼자 견뎌내기엔 너무 벅찼던 날들이 있지 아무도 몰라주는 상처가 가슴 깊이 남아 아프지 [Pre-Chorus]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 눈빛 속에 숨어 있는 그 슬픔 괜찮다 하지 않아도 돼 난 그냥 네 곁에 있을게 [Chorus] 그치, 많이 힘들었지 그치, 혼자 버텨냈지 말없이 흘린 눈물까지 내 마음이 다 안아줄게 그치, 이제 조금은 쉬어가 내가 여기 있으니까 [Verse 2] 끝이 없는 길 같아도 언젠가는 빛이 찾아와 네 두 손 꼭 잡아줄 사람 내가 되어주면 괜찮잖아 [Pre-Chorus] 조금씩 무너져도 괜찮아 모든 게 네 잘못은 아니야 하루만큼 울어도 돼 그 울음마저 예쁘니까 [Chorus] 그치, 참 외로웠지 그치, 아무도 몰랐지 숨기려 했던 마음까지 내가 대신 다 들어줄게 그치, 이제 너답게 웃어봐 내가 함께 있으니까 [Bridge] 네가 흘린 그 긴 한숨조차 내겐 소중한 이야기야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야 내가 네 곁을 지켜줄게 [Chorus – Reprise] 그치, 여기 기대도 돼 그치,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안아줄 테니까 이제는 너 편히 웃어줘 그치, 그래도 살아가자 내일은 분명 따뜻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