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잔잔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솔로. 따뜻하고 위로하는 듯한 멜로디) [Verse 1] 종소리 울리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달려간 화장실 그 문을 열었을 때 얼마나 마음이 급하고 서둘렀으면 바닥에 흔적을 남겨두고 갔을까 [Verse 2] 말 못 한 사정이 너에게 있었겠지 부끄런 마음에 서둘러 가버렸니 하지만 벌써 세 번째 차가운 바닥 누군가는 눈물로 청소를 하고 있어 [Chorus] 쉬야 정말 많이 급했니? 다음엔 한 걸음만 더 다가와 줘 너의 작은 배려 하나가 우리 모두의 공간을 밝게 만들어 부탁해 조금만 더 조심해 줘 [Bridge] (오케스트라 스트링이 더해지며 조금 더 호소력 짙게 고조됨) 서로를 존중하는 우리의 화장실 깨끗한 바닥은 우리 반의 자부심 다음엔 실수 없이 꼭 해낼 수 있어 너의 멋진 모습을 믿고 기다릴게 [Chorus] 쉬야 정말 많이 급했니? 다음엔 한 걸음만 더 다가와 줘 너의 작은 배려 하나가 우리 모두의 공간을 밝게 만들어 부탁해 조금만 더 조심해 줘 [Outro] (다시 피아노 선율만 남으며 잔잔하게 마무리) 다음엔 제대로 해 주기 약속해 줄 거지?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