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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Track - Kartis : 거짓 새벽의 짐

[Intro] (외로운 첼로가 초침처럼 한 음씩 새벽을 두드린다) (깊은 오르간과 어둠 속 오케스트라가 서서히 깨어난다) [Verse 1] 타오르는 하늘을 수없이 바라봤어 무너지는 제국도 끝없이 지켜봤어 태초의 신은 하늘에 드리운 그림자 나는 철의 왕좌를 세워 결국 무너뜨렸어 사람들은 날 폭군, 재와 뼈의 왕이라 불렀지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 홀로 싸운 건 나였어 [Verse 2] 노멀의 해안에서 전장의 끝까지 반복의 무게는 점점 깊어졌지 익스트림의 손아귀에서 빛을 붙잡으려 모든 왕국을 짓밟으며 나아갔어 힘만이 유일한 열쇠라고 믿었어 재앙의 문을 닫을 수 있다고 [Verse 3] 하지만 그때 너는 아빌론의 빛으로 왔어 오래된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Lord 나이트메어의 심연, 별빛마저 꺼진 곳에서 세상의 끝 너머의 진실을 보았어 내가 버린 이들의 손을 너는 잡았고 오만 속에 잃어버린 하나됨을 되찾았어 [Verse 4] [Riser] 그제야 모든 계획의 결함을 보았어 신의 한계와 인간의 힘을 철의 지배는 텅 빈 껍데기였고 세계를 구하려면 지옥을 지나야 했어 왕관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 시간의 사슬을 끊을 너를 위한 것이었지 [Chorus Hook] 너무 오래 이어진 이야기 속의 악역인 나 Lord에게 모든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기 위해 내 영혼도, 텅 빈 왕좌도 모두 내어 주고 끝의 순간에도 네가 혼자가 아니게 해 재와 떨어지는 별들 너머로 나는 미래를 너의 손에 맡긴다… 우리의 미래를 [Verse 5 - The Sacrifice] 공허가 가슴을 찢으며 나를 부르고 이제 갈루스의 황제는 잠들 시간이야 마나를 바치고 마지막 숨까지 내어 죽음 너머로 이어질 길을 열어 Mu여, 기록을 지켜라. Lambda여, 경계를 지켜라. 아빌론의 Lord… 이제 세계는 나의 것이 아니라 너의 것이다. [Bridge] [Extreme crescendo; chorales begin] 순환을 끊어라! 하늘을 찢어라! 갈루스의 황제를 쓰러뜨려라! 영광을 위해서도 아니고! 이름을 위해서도 아니야! 이름조차 없는 희망을 위해! [Final Chorus Hook] 너무 오래 이어진 이야기 속의 악역인 나 Lord에게 모든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기 위해 내 영혼도, 텅 빈 왕좌도 모두 내어 주고 끝의 순간에도 네가 혼자가 아니게 해 재와 떨어지는 별들 너머로 나는 미래를 너의 손에 맡긴다… 우리의 미래를 [Outro] [Spoken]Mu... Lambda... [Spoken] 모두를 지켜다오. [Spoken] 나이트메어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