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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3. [전 - 담론의 조명] 맛갔다와 피크 사이 (The Perspective)-1

V6

[Intro] (Megaphone Shout) "Oh my god!! Come on!!" 성수가 맛갔다고? 아니면 여전히 피크라고? 수많은 소문들,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 [Verse 1] (한쪽의 시선) 누군가는 말하지, "성수도 이제 끝물이다" 임대료만 오르고 알맹이는 사라졌다며 상업적인 풍경만 남았다고 아쉬워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한다 말하기도 하네 [Verse 2] (또 다른 시선) 하지만 지하철 문이 열리면 사람들은 여전하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활기가 넘치는데 세계의 시선이 모여드는 이 신선한 변화를 어찌 한두 마디 말로 다 담을 수 있을까! [Pre-Chorus] 비판하는 소리와 찬사하는 목소리 사이 오늘도 이 거리는 말들로 무성하구나! [Chorus] 맛갔다 말하든, 최고라 말하든! 남들의 평가에 내 마음을 맞출 필요 있나! 누군가에겐 스쳐 가는 곳, 누군가에겐 최고의 성수기! 남의 말 듣지 말고, 직접 와서 느껴봐라! (아싸~ 오마이갓 커몬! 직접 보고 말해라!) [Verse 3] 새로운 매장들이 끊임없이 문을 열고 오래된 골목 풍경은 조금씩 달라져 가네 이 변화가 반가운 사람도, 섭섭한 사람도 모두가 성수를 아끼는 마음 아니겠는가! [Bridge] 바람은 불어오고 계절은 바뀌어도 거리의 에너지는 여전히 타오르네! [Chorus] 맛갔다 말하든, 최고라 말하든! 남들의 평가에 내 마음을 맞출 필요 있나! 누군가에겐 스쳐 가는 곳, 누군가에겐 최고의 성수기! 남의 말 듣지 말고, 직접 와서 느껴봐라! [Outro] (Megaphone Voice) "Oh my god, Come on!"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당신의 눈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