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Cover Image

우리의 계절

+ Show full styles
V5

햇살 가득한 그 골목길 우린 손을 잡고 달렸었지 웃음소리로 채운 여름의 오후 그때의 너는 내 운명이였어 시간은 그렇게 흘러만가고 남은 건 사진 속 그 미소뿐 바람이 스치면 너의 향기가 아직도 내 곁을 멤 돌아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어린 그날의 내가 보여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너도 나처럼 그리워할까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 다시 모아 부를게, 너의 이름을 아무런 소식조차 없이 넌 세상 어딘가로 떠나가 버렸네 그때는 너무어려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며 미소만 지었지 하늘의 별이 되어도 좋아 단 한 번만 더 널 볼 수 있다면 그날의 미소 그날의 눈빛 다시 느끼고 싶어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어린 그날의 내가 보여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너도 나처럼 그리워 할까 우리의 계절이 다시 오면 그때는 꼭 말할게 —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