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금의 끝 (End of the Quiet)(Mu Chengyu Cover)
[Intro][Soft Piano][Whisper] 사람들은 늘 묻지 Who was wrong...? Who broke first...? 하지만 난 이제 알아 Sometimes... There is no villain. [Verse 1] 웃고 떠들던 평범한 날들 속에 작은 상처들은 말없이 쌓여가고 괜찮다는 말 뒤에 숨겨둔 감정들 천천히 서로를 잃어가고 있었어 별것 아닌 농담 하나 사소했던 차가운 말 넘어갈 수 있었던 것들마저 어느새 마음속에 Dust became a mountain [Pre-Chorus] 누구도 악인이 아니었는데 Nobody meant to hurt 서로 나름대로 아팠을 뿐인데 왜 끝은 항상 이렇게 돼 [Chorus]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균열은 Always starts so quietly 누가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야 Not because someone is evil 평범한 두 사람이 평범한 하루들 속에서 조금씩 쌓인 서운함이 Little by little 결국 어느 날 Like a ticking bomb 한순간에 터져버리는 거야 That's how most stories end Not with hatred But with exhaustion [Verse 2] 처음부터 미워한 건 아니었어 사실 누구보다 아끼고 있었지 하지만 말하지 못했던 서운함들이 웃음 사이에 숨어 있었을 뿐 "괜찮아" "I understand" "We'll be fine" 그 말들은 전부 Unsent cries 그리고 어느 날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가 마지막 조각이 되어버렸어 [Pre-Chorus] 억울한 사람들만 남고 Nobody wins 사과해도 돌아갈 수 없는 거리 우린 단지 너무 오래 참아버렸을 뿐인데 [Chorus]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균열은 Always starts so quietly 누가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야 Not because someone is evil 평범한 두 사람이 평범한 하루들 속에서 조금씩 쌓인 서운함이 Little by little 결국 어느 날 Like a ticking bomb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는 거야 Maybe that's life Maybe that's people [Bridge][Strings Build] 이젠 원망할 힘도 없어 I stopped looking for a culprit 누가 먼저였는지도 솔직히 중요하지 않아 우린 그저 서로를 이해하기엔 조금 지쳐 있었던 것뿐 And that's all [Chorus] 세상은 늘 이유를 찾으려 하지만 Not every ending needs a villain 누군가의 잘못으로 설명되지 않는 이별도 있는 거니까 평범한 두 사람이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쌓여버린 침묵 끝에서 서로를 놓쳐버리는 것 그게 어쩌면 가장 흔한 비극일지도 몰라 No monsters No heroes Just humans Trying and failing Again and again [Outro][Slow Piano Fades] 누가 나빴는지는 모르겠어 And maybe... I don't need to know anymore 세상은 원래 그렇게 끝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니까 ... Nothing special Just people Being peo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