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차가운 창가에 기대어 앉아 옅어진 너의 숨소리를 조용히 들어 하얗게 질려버린 너의 손 끝을 내 온기로 조심스레 감싸 쥐어본다 (Pre-Chorus) 흩어지는 너의 미소가 내 가슴 깊은 곳에 가시처럼 박혀와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플 수 있다면 내 삶의 남은 기적마저 다 던질 텐데 (Chorus) 내 마지막 숨이 다하는 날까지 너의 어둠을 환하게 밝혀줄게 비록 세상이 너를 빼앗으려 해도 이 사랑만큼은 절대 시들지 않아 지독한 아픔도, 슬픈 운명도 내가 전부 안고 살아갈 테니 (Verse 2) 너의 아픔이, 그 슬픈 고통이 고스란히 내 심장을 녹여내린다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더라면 너를 홀로 아프게 두지 않았을 텐데 (Bridge) 나에게 남은 운명의 시간을 너에게 전부 다 줄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을 신에게 바쳐서라도 널 어떻게든 이 세상에 남게 하고 싶어 (Chorus) 내 마지막 숨이 다하는 날까지 너의 어둠을 환하게 밝혀줄게 비록 세상이 너를 빼앗으려 해도 이 사랑만큼은 절대 시들지 않아 지독한 아픔도, 슬픈 운명도 내가 전부 안고 살아갈 테니 (Outro) 제발 내 곁에 남아줘 제발 내 손을 놓지 마 영원히 너와 사랑하며 살고 싶어 제발 내 곁을 떠나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