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보이지 않는 실로 묶인 우리 발걸음 묵묵히 버틴 마음, 눈물로 다져진 길 말 없이 쌓인 시간은 깊은 강이 되어 우리가 머문 자리마다 모래톱을 남기네 (Chorus) 사랑은 침묵 속에 흐르는 영원한 시간 모든 아픔을 감싸 안고 피어나는 빛 보이지 않아도 변하지 않는 그 무게로 우리 존재에 닿아 삶을 움직이게 해 (Verse 2) 하늘은 같아도 서로 다른 꿈의 빛깔 서로의 빛 되어 어둠을 채워 나가네 스치는 바람결에 느껴지는 온기처럼 가장 가까운 곳, 늘 곁에 있어 주네 (Chorus) 사랑은 침묵 속에 흐르는 영원한 시간 모든 아픔을 감싸 안고 피어나는 빛 보이지 않아도 변하지 않는 그 무게로 우리 존재에 닿아 삶을 움직이게 해 (Bridge) 가로막아도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시간의 무게를 품으며 깊어가는 마음 아픔 속에 심어둔 부드러운 물결이 우리 사이를 잇는 바람 되어 다가와 (Outro) 사랑은 담담히 흐르는 강물처럼 세상을 적시고 마음을 감싸네 스치고 지나가는 부드러운 바람처럼 마음을 어루만져 영원히 이어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