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의 향기 아직 내 옷에 남아 있어 니가 떠난 곳에 너의 흔적들만 남아 날 괴롭게 하고 있어 어째서 떠난 거야. 너의 뒷모습이 아직도 생각나 우린 사랑이 아니라고 했지만 난 아니었나 봐 난 널 진심으로 사랑한 것 같아 다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니가 나타났고 난 널 사랑하게 되었어 하지만 지금은 너 없는 자리에 난 혼자 있어 널 잊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너만 생각하게 돼 눈물을 흘려보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고 슬픔만 가득해. 너만은 떠나지 않을 거라 믿었는데 넌 떠나버렸어. 날 친구로 받아주지 말지 이제 난 다시 사랑하지 않을 거야 널 잊어버릴 거야 너의 추억들 너와의 사랑들 모두 지워버릴 거야. 날 다시 찾지 말아줘 나도 너 없는 곳으로 갈 거야 나는 아침 하늘을 보고 첫눈을 손에 담아 나의 작은 소망을 이야기하고 있어 모든 것이 떠나고 없는 곳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말하고 있어 넌 떠나지 말라고. 날 기억해 달라고 나만을 사랑해 달라고 눈은 녹아 눈물이 되어 녹아내려 내 가슴에 차가움으로 사라졌어 난 다시 사랑하지 않을 거야 이 짙고 깊은 슬픔 너무 아파 마음이 아린 것 같아 너와의 추억의 장소에 난 서서 하늘을 보고 있어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는 너의 길을 보며 모든 걸 빼앗겨 버린 것 같은 그 장소에 난 또다시 슬프게 울고 말았어 안녕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