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야, 이봐요! 나를 버리고 가면 십 리도 못 가서 발에 쥐 난다! (아니, 신발이 벗겨지나, 발톱이 빠지나...?) 저 하늘의 잔별처럼, 우리네 마음에도 한이 많다네... (아이고, 셀 수도 없어서 큰일이네!) 저~기 저 산이 백두산이라더니, 추운 겨울에 꽃이 핀 것 같네. (아니, 설마... 백두산에 꽃이 피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