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산은 서로 다른 길로 하늘을 향해 서 있지만 흐르는 물은 끝내 하나의 바다로 닿네 사람의 마음마다 수많은 이름이 있어도 깊은 침묵 속에는 같은 숨이 흐르네 Pre-Chorus 미워했던 그림자도 두려웠던 시간들도 흩어진 바람처럼 고요 속에 사라진다 Chorus 한 마음… 한 마음… 너와 내가 나뉘지 않는 곳 끝없는 강물 되어 서로를 안아주네 모든 다툼 너머에 빛나는 하나의 숨 나는 너이고 너는 다시 나이니 Verse 2 거리의 작은 노래도 새벽의 울린 목탁도 모두 같은 진리를 다르게 부르는 소리 누구도 홀로 아니며 누구도 버려지지 않아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꽃처럼 피네 Bridge 흩어진 별들조차 밤하늘 아래 하나 울음도 사랑도 모두 길이 되어 끝내 우리는 같은 빛으로 돌아간다 Final Chorus 한 마음… 한 마음… 경계 없는 바람이 되어 슬픔조차 품으며 끝없는 자비가 흐른다 산도 강도 사람도 모두 하나의 노래 오늘 이 순간 부처는 여기 숨 쉰다 Outro 바람은 말이 없고 마음은 물처럼 흐른다 다투지 않는 하늘 아래 모든 존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