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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만든 심장을줘(An iron heart)

[Verse 1] 차가운 쇠로 만든 심장을 줘 고통따윈 모르게 지옥 같은 밤이 찾아와도 아무렇지 않게 매일 밤 가슴을 찢고 들어오는 너라는 서글픈 그리움에 더 이상 내 영혼이 베이지 않게 [Verse 2] 사랑이 뭐라고 다 내어주고 결국 남은 건 검게 타버린 흉터뿐인데 왜 아직도 다가오는 발소리에 숨이 턱 막힌 채 너를 기다리는지 이 바보 같은 미련을 끊어내고 싶어 Pre-Chorus] 어설픈 온기는 날 더 아프게 만드니까 다정한 말도, 따스한 추억도 다 버릴게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나를 밀어 넣어줘 [Chorus] 차가운 쇠로 만든 심장을 줘 그 어떤 눈물도 닿지 못할 단단한 심장을 붉게 흘러내리던 내 모든 감정을 다 굳혀버리게 스치는 바람에도, 비틀거리는 너의 이름에도 다시는 떨리지 않을 무감각한 나로 살게 해줘 [Post-Chorus] (Woh-oh-oh, 차갑게 다 굳어버리게) (Woh-oh-oh, 두 번 다시 무너지지 않게) [Verse 3] 지나간 기억들이 날 갉아먹기 전에 내 가슴속 깊은 곳에 쇳물을 부어줘 너와 나눴던 그 숱한 밤들의 온기가 차가운 금속에 닿아 산산조각 나도록 [Bridge] 아프다고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는 이 밤 내 마지막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릴 때 비로소 단단해질 나의 새로운 가슴 이젠 너를 향해 뛰지 않아 절대, 다시는 심장이 뛰지않아 [Chorus] - 차가운 쇠로 만든 심장을 줘 그 어떤 눈물도 닿지 못할 단단한 심장을 붉게 흘러내리던 내 모든 감정을 다 굳혀버리게 스치는 바람에도, 비틀거리는 너의 이름에도 다시는 떨리지 않을 무감각한 나로 살게 해줘 [Outro] 마침내 고요해진 내 가슴속 어떤 상처도 내겐 아무 의미 없어 차가운 쇠의 감촉만이 날 감싸네 이제 고통은 끝났어... (Fad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