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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병들지 않았다면 술은 충분히 맛있다 한글버젼

(Verse 1) 붉어진 두 뺨 위로 농담이 별처럼 쏟아져 오늘도 함께 유리잔 부딪친 맑은 소리에 오늘의 고독한 마음이 사라져 그건 술의 맛, 내 마음의 행복 (Chorus) 마음이 병들지 않았다면 술은 충분히 맛있다 눈물 섞어 삼키는 쓰디쓴 약아닌 오늘을 축복하는 향기로운 잔 좋은 사람과 삶의 기쁨 공허함을 비워내는 게 아냐 그저 오늘의 행복 (Verse 2) 텅 빈 방안 홀로 앉아 잔을 채우던 밤 잊고 싶은 기억의 안주처럼 술은 목구멍은 불타오르면 취한 내 마음은 잠들수 있을까? 아무리 잔을 비워도 채울수 없는 마음 그건 술의 맛이 아닌, 내 마음의 아픔 (Chorus) 마음이 병들지 않았다면 술은 충분히 맛있다 눈물 섞어 삼키는 쓰디쓴 약아닌 오늘을 축복하는 향기로운 잔 좋은 사람과 삶의 기쁨 공허함을 비워내는 게 아냐 그저 오늘의 행복 (Bridge) 똑같은 술 어제는 독 오늘은 약 내 마음의 행복과 슬픔에 따라 천 개의 얼굴로 변하는 투명 너 돌봐야 할 것은 차가운 잔이 아닌 차가운 세월에 잃은 나의 따뜻함. (Outro) 마음이 아프지 않다면 술은 맛있다 슬픔을 잊으려 마시는 눈물이 아냐 마음의 편안함 찾고 싶은 약속 오늘은 술이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