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없이 돌아서는 너의 silhouette 붙잡고 싶은데 발은 얼어붙은 채 숨죽이고 바라보다가 흐려진 vision 눈물이 먼저 나를 끌어내려, no reason 기억은 살아 있는데 너만 없어진 오늘의 frame 차가운 공기 속에 혼자 남겨진 우리의 마지막 장면, still replayin’ 너를 보내는 말 한 줄이 왜 이렇게 날 베어 가는지 남겨진 나만 멈춰진 채로 손끝에 너를 붙잡고 있어 안녕… 내 사랑아—!!! 이 말이 끝인 걸 알면서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다시 널 안고 싶었어—!!! 그 말조차 하지 못한 채… 눈물로 널 보내는 나야…!!! 그댄 행복하길… 마지막 기도 아프지 않길… 울지 않길… that's all I hope 흩어진 마음 위로 떨어진 네 흔적 이별은 잔인하게도 나만을 얼려 무너져도 괜찮다 말했지만 솔직히 난 아직 너의 그림자 안 네가 떠난 자리에 남은 멜로디 지울 수 없는 너의 name, 여전히 안녕… 내 사랑아—!!! 내 전부였던 사람아—!!! 부서져도 괜찮아—!!! 널 사랑했단 말 하나면 돼—!!! 이젠 정말 안녕이야… 내… 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