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무언가를 꼭 찾아야만 하는 것일까? 가끔은 길 잃어 서성이는 아이처럼 매일 아침 해가 이유 없이 뜨는 것처럼 그냥 하루하루 뜨고지면 되지 않을까... [Chorus] 길 위에 남겨진 수많은 그림자처럼 어둠에 옅어지고 불빛에 흔들리지만 흐르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견뎌서 나만의 길을 걸어 간다 [Interlude] [Verse 2] 수많은 밤 지나 답을 알지 못해도 길이 멀고 험해도 멈출 수 없기에 내일의 나를 믿고 다시 걸어가네 지친 발걸음에도 꿈은 숨 쉬니까 [Chorus] 길 위에 남겨진 수많은 그림자처럼 어둠에 옅어지고 불빛에 흔들리지만 흐르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견뎌서 나만의 길을 걸어 간다 [Interlude] [Chorus] 길 위에 남겨진 수많은 그림자처럼 어둠에 옅어지고 불빛에 흔들리지만 흐르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견뎌서 나만의 길을 걸어 간다 [Outro] 바람에 실린 먼 기억들처럼 스쳐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도 묵묵히 피워낸 내 삶의 꽃 한 송이 그 향기가 세상에 닿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