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 속 속삭임… 나를 부르네 닿을 수 없는 수평선, 내 상처를 아는 듯 [Verse 1] 빌려온 시간 속 수많은 해변을 걸어왔고 내 것이 아닌 삶의 메아릴 쫓아왔지 손끝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래처럼 이해하지 못한 순간들이 사라져 [Pre-Chorus]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저 너머엔 밤 속에 숨은 진실이 있어 [Chorus ] 저 바다 너머, 파도가 부딪히는 곳 정의할 수 없는 세계가 있어 말 없는 외침, 숨겨진 불꽃 덧없는 내 이름을 부르네 [Verse 2 ] 인생이란 결국 사라지는 흔적인가 끝없는 공간 속 스치는 그림자 내가 이 푸름 속에 녹아든다면 너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 [Bridge ] 나는 답 없는 질문일 뿐 하늘 아래 스치는 숨결 하지만 나를 끌어당기는 무언가 끝없이 흔들리는 바다 그 너머로 [Climax ] 저 푸름 너머 진실이 있다면 이 사슬을 끊고 나아가겠어 시간 속에 내가 사라진다 해도 그 끝에 닿아… 내 것이라 부르겠어 [Final Chorus ] 바다 너머, 빛 너머 낮이 밤으로 스며드는 곳 연약한 영혼, 타오르는 갈망 그곳에서 진실을 찾는다 [Outro ] 파도가 내 이름을 지워도… 나는 남아있겠지… 저 바다 너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