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마음 한켠 작은 돌멩이 희미한 슬픔 조각 안고 웃음은 바람처럼 스쳐도 눈물은 오래 머물러 낡은 의자 같은 기억들이 오늘도 나를 기다리고 조용히 길을 걷다 보면 바람이 내 손을 잡네 [Chorus] 야생화 작은 꽃보면 행복은 조용히 옆에 앉아 크게 빛나지 않아도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비에 젖은 잎 끝에도 햇살은 끝내 머물듯 눈물 뒤에 피어나는 미소를 나는 믿어 [Bridge] 가슴속 멀리 작은 눈물도 언젠가는 꽃이 되어 새로운 세상에서 피어나 따스한 빛을 심어 주리 [Outro] 조용히 피어난 그 꽃처럼 나도 오늘을 살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