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얼씨구! 저기 저 품바를 보소! 색동옷에 방울 달고 덩실덩실 춤을 추네 지나가던 사람들도 멈춰서서 박수 치고 어깨 들썩 리듬 타니 저절로 흥이 난다 (1절) 쨍그랑, 쨍그랑, 방울 소리가 울려 퍼지고 구성진 가락에 배꼽 잡고 웃음꽃 피네 시름 잊고 모두 함께 손뼉 치며 소리 질러 오늘 밤 주인공은 바로 우리 모두 아니겠소! (후렴) 야야야~ 신난다! 얼쑤! 품바 한 판 놀아보세! 흥이 난다, 흥이 나! 어깨 춤이 덩실덩실 절로 나오네 (2절) 옆에선 할머니가 손뼉 치며 웃고 있고 앞에선 아저씨가 삿대질하며 따라 하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웃음꽃 피우니 이런 게 인생, 이런 게 행복 아니겠소 (후렴) 야야야~ 신난다! 얼쑤! 품바 한 판 놀아보세! 흥이 난다, 흥이 나! 어깨 춤이 덩실덩실 절로 나오네 (마무리) 아이고! 배꼽이야! 오늘도 좋은 구경 실컷 했소! 에헤라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