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겨진 오르로 : 코난#5. GRAV〉
⚓ 〈남겨진 오르로〉 폭풍 속에서도 끝까지 키를 놓지 않았던 선장 다이스. 《미래소년 코난》의 명조연 다이스와 그의 배 오르로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끝까지 자리를 지킨 한 사나이의 책임과 선택을 노래합니다. Sea Shanty Metal 특유의 선원 합창과 묵직한 남성 보컬 위에, 거친 바다와 인간적인 용기가 함께 울려 퍼집니다. "영웅이어서 남은 것이 아니라, 남아야 했기에 끝까지 버틴 사람." Vocal : GRAV ----------------- ⚓ 〈The Left Behind Orlo〉 Inspired by Captain Dyce and the ship Orlo from *Future Boy Conan*, this song tells the story of a man who stayed behind when everyone else moved on. Driven by powerful Sea Shanty Metal rhythms and rugged male vocals, it captures the spirit of loyalty, responsibility, and courage amid stormy seas. He was not a hero because he stayed. He became a hero because he chose not to leave. Vocal : GRAV ====================== [Intro - 낮고 거친 남성 보컬, 파도 소리] 오르로 오르로 바람이 부르는 이름 오르로 오르로 바다가 기억하는 이름 [Verse 1 - 담담하고 남성적으로] 검은 파도 밀려오던 그날 밤을 기억한다 부서진 돛과 갈라진 갑판 울음 대신 웃던 사내들 술잔보다 무거웠던 수많은 약속들 누군가는 떠나갔고 누군가는 남아 있었다 [Pre-Chorus - 점점 힘을 모으며] 폭풍은 우리를 시험했고 바다는 길을 감추었네 하지만 키를 놓을 수 없었다 아직 끝난 항해가 아니기에 [Chorus - 힘차고 웅장하게] 오르로 오르로 파도 너머 들리는 노래 오르로 오르로 동료들의 웃음소리 오르로 오르로 폭풍이 몰아쳐도 나는 여기 남아 끝까지 배를 지킨다 [Post-Chorus - 선원 합창] Hey! Hey! 닻을 올려라 Hey! Hey! 바람을 맞아라 Hey! Hey! 바다가 부른다 오르로 오르로 오르로! [Verse 2 - 회상하듯] 수평선 저 멀리에는 잃어버린 시간이 있고 별빛 아래 잠든 이름들 가슴속에 살아 있다 영웅이라 불릴 생각도 전설이 될 마음도 없다 다만 내게 맡겨진 길을 끝까지 지킬 뿐이다 [Pre-Chorus - 고조] 천둥이 돛대를 흔들고 번개가 밤을 가르네 그래도 두려움보다 책임이 먼저였다 [Chorus - 더욱 강하게] 오르로 오르로 파도 너머 들리는 노래 오르로 오르로 동료들의 웃음소리 오르로 오르로 폭풍이 몰아쳐도 나는 여기 남아 끝까지 배를 지킨다 [Bridge - 반주 축소, 결의] 사라지는 것은 배가 아니다 사라지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기억하는 이가 있는 한 우린 아직 항해 중이다 [Build Up - 북소리와 합창] Whoa-oh Whoa-oh 바람아 더 불어라 Whoa-oh Whoa-oh 파도야 더 일어라 [Final Chorus - 폭발적, 선원 합창] 오르로 오르로 바다가 남긴 이름 오르로 오르로 끝내 지워지지 않을 이름 오르로 오르로 모든 것이 사라져도 나는 여기 남아 끝까지 키를 잡는다 오르로 오르로 동이 틀 때까지 오르로 오르로 바다가 잠들 때까지 [Outro - 파도 소리와 함께] 오르로 오르로 바람이 부르는 이름 오르로 오르로 바다가 기억하는 이름 오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