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시작은 준비된 우연처럼 예상 못한 예감처럼 다가와서 마음 틈으로 번져 밀려든 운명처럼 설렘이 된 너 [Pre-Chorus] 간신히 찰랑이던 내 맘은, 결국 널 향해 넘쳐흐른 간절함 [Chorus] 주인공인 널, 전부 사랑했던 나 봄이 지면 여름이 피듯 이 달이 지치면 해가 나서 듯 너란 선율에, 나란 감성이 서로를 꼭 안은 둘만의 OST [Verse 2] 이 보다 편한 숨이 있었던가 양떼구름 건반에 실린 내 사랑 내 삶의 물과 산소 같은 너 영원할 것 같았던 선물 [Pre-Chorus2] 초승달 같은 미소를 담은 그 입술 꽃보다 짙은 사랑의 향기 [Chorus] 주인공인 널, 전부 사랑했던 나 봄이 지면 여름이 피듯 이 달이 지치면 해가 나서 듯 너란 선율에, 나란 감성이 별처럼 흐르는 둘만의 OST [Bridge] 이젠 함께 부르던 노래 그 가사도 안개처럼 넌 날 떠나 너의 또 다른 세상으로 내게 남은 건 사랑의 불씨만 [Outro] 가슴이 시린 이별의 여운도 마음속 뜨거움으로 남아 미움을 안은 그리움 품고 다시 다가올 그를 위해 웃으며 목놓아,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