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길 끝에서 어렴풋이 보여 네 그림자와 흔들리는 바람 놓을 수 없는 그 기억 너머로 나를 삼켜 너에게 닿으려 해 [Chorus] 네 이름을 부를때 바람은 멈추지 않아 다시 돌아올 수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어 흔적 없는 시간 속 내 마음만 남아 잡을 수 없이 멀어져 가는 너 [Verse 2] 달빛 아래 서 있는 내 모습 어둠 속을 헤쳐나가고 있어 이쯤이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 자리에 서 있네 [Chorus] 네 이름을 부를때 바람은 멈추지 않아 다시 돌아올 수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어 흔적 없는 시간 속 내 마음만 남아 잡을 수 없이 멀어져 가는 너 [Bridge] 하늘 가득 별들이 쏟아질 때 그때도 나는 멈추지 않을게 마지막 순간 너를 볼 때까지 눈을 감으며 전할 마음뿐인데 [Chorus] 네 이름을 부를때 바람은 멈추지 않아 다시 돌아올 수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어 흔적 없는 시간 속 내 마음만 남아 잡을 수 없이 멀어져 가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