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보이는 그대의 눈빛이 제철입니다 바람도 향그럽고 시간도 햇살도 모두 제철입니다 그림자도 구름을 이고가는데 봄날 이아침 그대 눈빛정도는 가볍게 바구니에 담습니다 [Pre-Chorus] 제철에는 어떻게든 싱그러우니까요 어느해 어느 마을에서는 사람이 제철일때도 있겠지요 [Chorus] 봄날에는 그대 눈빛이 제철입니다 봄날에는 그대 눈빛이 제철입니다 조그맣게 적어놓았습니다 조그맣게 적어놓았습니다 [Verse 2] 문틈으로 들어온 햇살이 먼저 손을 씻고 들어오는 아침 나는 말없이 그대 쪽을 보다가 한참을 그만 웃어버립니다 가만히 있어도 익어가는 마음 아침햇살도 오늘이 제철입니다 [Pre-Chorus] 제철에는 어떻게든 싱그러우니까요 어느해 어느 마을에서는 사람이 제철일때도 있겠지요 [Chorus] 봄날에는 그대 눈빛이 제철입니다 봄날에는 그대 눈빛이 제철입니다 조그맣게 적어놓았습니다 조그맣게 적어놓았습니다 [Bridge] 비가 오면 비의 냄새로 바람이 불면 바람의 결로 그대의 눈빛은 더 또렷해져 내 하루를 가만히 여밉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것처럼 가장 오래 남는 것처럼 [Final Chorus] 봄날에는 그대 눈빛이 제철입니다 봄날에는 그대 눈빛이 제철입니다 보이는 그대의 눈빛이 제철입니다 조그맣게 적어놓았습니다 봄날에는 그대 눈빛이 제철입니다 봄날에는 그대 눈빛이 제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