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세상이 정해놓은 선 그어놓고 “이건 안 돼” 소리만 계속 내뱉어 숨통을 조이는 틀 속에 갇혀 진짜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나? [Verse 1] 원하는 길 걷자고 하면 “위험해” 꿈을 꾸면 “현실 좀 봐” 핀잔만 해 기준은 돈과 지위로만 매겨지고 자유는 서류 속 글자로만 존재해 “틀린 길” 낙인 찍고 길을 막아 내 목소리는 잡음으로 묻혀가 시스템이 짠 그물 속에 얽혀 선택권마저 누군가가 빼앗아가 [Chorus]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하는 세상 규칙이란 이름으로 날 가두네 진심을 눌러버리는 이 현실 나는 나대로 살 권리가 있네 벽을 부수고 길을 다시 그려 억눌린 꿈을 이제 꺼내 들어 이 세상이 정한 답이 아니어도 내 삶의 주인은 오직 나뿐이니까 [Verse 2] “남들처럼 해야 돼” 강요하는 잣대 다르면 틀렸다고 몰아세우네 틀에 맞춰 살면 편하다고 속삭여 그 편안함 속에 영혼이 말라가 기회는 문을 닫고 벽은 높아져 순응만이 살아남는 법이라 해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어 나의 본성 억눌릴수록 불꽃은 더 타오르네 [Bridge] 누가 뭘 할지 정할 권리 있나? 누가 내 꿈을 판단할 자격 있나? 가로막는 모든 벽은 그들의 두려움일 뿐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뿐 [Outro] 하고 싶은 걸 해 그게 반항이든, 자유이든 이 세상이 막을 수는 없어 내 길은 내가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