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괜찮다 했지 넘어져 본 적 많아서 근데 또 다르더라 이번 상처는 좀 깊더라 돌부리에 발 찍힌 날 하늘 한 번 올려다봤지 “왜 나야 왜 또 나야” 입술에만 맴도는 말 [Chorus] 넘어지면 알게 되지 길은 항상 곧지 않다는 걸 뒤를 보면 보이더라 그때 놓친 사람들 얼굴 오늘도 난 깨져가며 내 몫의 답을 배워 삶의 지혜는 멋진 말 아냐 쓰라린 하루 속에 숨었더라 [Verse 2] 잘난 척했던 말들이 바위처럼 가슴에 남아 누가 흘린 눈물인지 이제야 선명히 보여 늦게 온 사과 한 줄로 돌아오긴 어려운 맘 그래도 내 차례 오면 먼저 손 내밀어 보련다 [Chorus] 넘어지면 알게 되지 길은 항상 곧지 않다는 걸 뒤를 보면 보이더라 그때 놓친 사람들 얼굴 오늘도 난 깨져가며 내 몫의 답을 배워 삶의 지혜는 멋진 말 아냐 쓰라린 하루 속에 숨었더라 [Bridge] 버려도 되는 자존심 안아야 하는 자존감 구분 못 해 헤매다가 유리처럼 부서졌지 조각 난 나를 안고서 천천히 숨을 고르며 다시는 나를 잃지 말자 속삭이듯 약속했지 [Chorus] 넘어지면 알게 되지 길은 항상 곧지 않다는 걸 뒤를 보면 보이더라 그때 놓친 사람들 얼굴 오늘도 난 깨져가며 내 몫의 답을 배워 삶의 지혜는 멋진 말 아냐 쓰라린 하루 속에 숨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