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 Vocal/Guitar] 오늘도 별일 없이 끝난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곳곳에 네가 앉아 있었어 [Verse 2 - Vocal/Bass] 내가 나를 싫어할 때 넌 농담처럼 말했지 그 정도면 괜찮다고 밥부터 먹자고 [Pre-Chorus - Vocal/Drums] 고맙다는 말은 늘 조금 늦게 도착해 그래도 오늘만큼은 제대로 불러볼게 [Chorus - All] 야자스, 내 곁에 있어줘서 야자스, 나를 웃게 해줘서 흔한 하루 끝에서도 작은 빛을 보게 해줘서 야자스, 어제의 나에게도 야자스, 내일의 우리에게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Thank you for today 이 마음에 고마워 [Bridge - Vocal/Guitar] 대단한 엔딩은 없어도 문 닫힌 밤의 불빛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집이 되어줘 조금 투박한 말투로 괜히 웃으며 던져도 진심은 숨지 않아서 더 우리답게 남아 [Final Chorus - All] 야자스, 내 곁에 있어줘서 야자스, 나를 웃게 해줘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Thank you for today 이 마음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