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희미한 달빛 아래서 조용히 눈을 감으면 사라진 너의 숨결이 내 곁에 머물러 있어 멈춰버린 기억 속에 끝내 지우지 못한 채 오늘도 난 이 거리를 혼자 걷고만 있어 [Chorus] 눈물처럼 흩어진 우리의 시간들 바람 속에 남겨진 너의 작은 목소리 끝나지 않은 사랑은 내 안에 살아 숨 쉬고 차가운 이 밤하늘에 널 다시 불러본다 [Verse 2] 깊어가는 어둠 속에 희미해진 너의 미소 잡을 수 없는 별처럼 멀어져만 가고 있어 하지만 난 알고 있어 우리의 기억들은 시간이 모두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Bridge] 하얀 달빛 아래 난 아직 여기 있어 너를 기다리며 끝없이 노래해 [Final Chorus] 눈물처럼 흩어진 우리의 마지막 계절 영원 속에 남겨진 너라는 한 사람 세상이 모두 변해도 이 마음은 그대로야 달빛 아래 영원히 너를 사랑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