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전쟁의 잿더미 위에 푸른 깃발 높이 섰고 강 건너 회의장에는 서로의 약속이 모였다 [Pre-Chorus] 그러나 문을 닫는 손 먼 바다를 등진 발 함께 세운 질서 위로 금이 길게 번져 간다 [Chorus] 무너지는 연방이여, 무엇을 잃었나 자유의 이름 아래 누가 문을 잠갔나 바깥의 바람, 안쪽의 불길 두 갈래 물결이 성벽을 친다 [Verse 2] 달러의 그늘이 길어져 먼 나라의 숨을 조이고 홀로 가겠다는 맹세는 동맹의 식탁을 비운다 [Pre-Chorus] 왕관을 거부한 땅에 왕좌의 그림자 드리워 오래된 약속의 글자 권력의 손에서 찢긴다 [Chorus] 무너지는 연방이여, 무엇을 잃었나 자유의 이름 아래 누가 문을 잠갔나 바깥의 바람, 안쪽의 불길 두 갈래 물결이 성벽을 친다 [Bridge] 누구의 피부도 사슬의 표식 될 수 없고 누구의 이름도 문밖에 버려질 수 없다 늦게 온 정의는 다시 묻는다 이 나라의 맹세는 누구를 품었나 [Final Chorus] 깨어나라 연방이여, 아직 길은 남았다 깨진 약속 조각을 모두의 손에 쥐여라 바깥의 바람, 안쪽의 불길 진실을 마주해야 새벽이 온다 [Outro] 깃발은 바람 속에 기억은 땅에 남아 무너짐 너머로 누가 다시 세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