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새로운 계절은 왠지 모르게 괴로운 날들로 가득하네요 강옆 그 길을 자전거로 달려가는 너를 쫓아갔어 추억이 담긴 레코드와 과장이 담긴 에피소드를 지친 어깨에 메달아놓고 눈이 부신 듯이 얼굴을 찡그려 [Bridge] 똑같은 말을 똑같은 순간에 무심코 입에 담았던 것처럼 이런 흔해빠진 마법을 부려 만들어 주었었지 [Chorus]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우리 둘만의 나라야 너의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거야 중력을 거슬러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Verse 2] 한쪽 구석에 버려져 있던 호흡을 멈추지 않는 고양이도 어딘가 닮아 있어. 안아 올려서 억지로 볼을 부벼보아요 늘 지나다니던 교차로에서 우연히 보게 된 둥근 창문은 더러워져 있어. 사라질 듯한 초승달도 나를 보고 웃었지 [Bridge 2] 기다렸던 니 꿈의 근처야 동그래져 놀란 니 눈동자 그리고 우리는 지금 여기서 다시 태어났군요 [Chorus]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우리 둘만의 나라야 끝나지 않는 이 노래를 불러요 중력을 거슬러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Final Chorus] 중력을 거슬러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중력을 거슬러서 하늘에 띄운다면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루라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