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네가 두고 간 모자 하나 아직도 네 향기가 남아 문 앞에 그대로 둔 채 금방이라도 올 것 같아 휴대폰 속 네 이름도 지우지 못해 보내지 못해 예전 사진 넘겨보다 빛나고 또 빛나 보여 [Pre-Chorus] 끝이 아니라고 말해줘 우리 다시 할 수 있다고 하룻밤만 한 번만 더 다시 내 품에 안겨줘 네 손끝으로 날 데려가 [Chorus] 오늘도 다시 내 이름 불러줘 그대로 오늘도 다시 이 선을 넘지는 마 오늘도 다시 살아 있는 것처럼 돌아와 돌아와 tonight [Verse 2] 깨진 커피잔 하나 네가 있던 방 싱크대 위 난 아직도 두 개의 접시를 놓아두고 기다려 조용해질 때 더 미워 비가 창문 두드릴 때면 문 열리는 소리 같아 하지만 또 사라져 [Pre-Chorus] 끝이 아니라고 말해줘 우리 다시 할 수 있다고 하룻밤만 한 번만 더 다시 내 품에 안겨줘 네 손끝으로 날 데려가 [Chorus] 오늘도 다시 내 이름 불러줘 그대로 오늘도 다시 이 선을 넘지는 마 오늘도 다시 살아 있는 것처럼 돌아와 돌아와 tonight [Bridge] 반쯤 떠난 거라면 집으로 돌아와 줘 나 혼자는 못 가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한마디만 해줘 돌아와 다시 [Final Chorus] 오늘도 다시 내 이름 불러줘 그대로 오늘도 다시 이 선을 넘지는 마 오늘도 다시 살아 있는 것처럼 돌아와 돌아와 to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