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또 건방지대 오늘도 똑같이 말해 모르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하는 거야 정해진 규칙들 칠판 위 반듯한 선 거기에 맞춰 서기보다 낙서처럼 살래 [Chorus] 건방진 게 딱 좋아 내 생각은 숨기지 않아 가만있으면 아무도 몰라 이 심장의 속도를 조금 시끄러운 게 딱 좋아 미움받는 것도 스파이스야 얌전함보단 조금 더 영리하게 (봐) 난 나답게 살고 싶어 ⸻ [Verse 2] “얌전히 있으면 되잖아” 그런 매뉴얼은 필요 없어 박수보다 수군거림의 한가운데서 웃고 싶어 거울 너머 윙크 하나 개성 강한 메이크업도 웃음거리가 돼도 괜찮아 솔직하게 살고 싶어 ⸻ [Chorus] 건방진 게 딱 좋아 내 주장은 흔들리지 않아 소문보다 내 목소리를 지금 가장 믿고 있어 귀찮다 말해도 다시 써 지루했던 날들의 페이지 듣기 싫은 “평범함” 따윈 (이젠) 벗어던질 거야 ⸻ [Bridge] 제멋대로라 불러도 그 말조차 칭찬으로 해 상처받으며 배웠어 내 “좋아함”을 지키는 힘 ⸻ [Final Chorus] 건방진 게 딱 좋아 내일도 계속 외쳐갈래 “너답게 살아” 그게 우리 암호야 돌아가도 괜찮아 내 주장은 더 크게 웃어 이 순간이 바로 답이잖아 얌전함보단 조금 더 영리하게 (봐) 난 나답게 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