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렴)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사랑이 왔네, 흥이로구나! 둥기둥 둥둥 내 사랑아, 한 세상 같이 놀아보세! 1절 하늘에 뜬 달도 곱고, 땅 위에 핀 꽃도 고와, 그 중에 제일 고운 것은 님 향한 내 마음일세.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아, 내 눈에 콩깍지 씌었나, 에헤라 디여! (후렴)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사랑이 왔네, 흥이로구나! 둥기둥 둥둥 내 사랑아, 한 세상 같이 놀아보세! 2절 알다가도 모를 사랑, 믿다가도 속는 사랑, 그렇다고 외면 못할 사랑, 가슴 뛰게 하는 사랑! 매일매일 그대 생각에 밤잠 설치고, 한 번 웃어주면 세상이 다 내 것일세, 에헤라 지화! (후렴)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사랑이 왔네, 흥이로구나! 둥기둥 둥둥 내 사랑아, 한 세상 같이 놀아보세! 3절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고, 오는 청춘 막을 수 없어, 꽃 피는 청춘에 사랑 한 번 실컷 해보세. 울퉁불퉁 굽은 길도 손 잡고 가니 꽃길이요, 마주 보며 웃으면 근심 걱정 다 사라지네, 에헤라 좋네! (후렴)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사랑이 왔네, 흥이로구나! 둥기둥 둥둥 내 사랑아, 한 세상 같이 놀아보세! (맺음말) 아이고 데고 허허! 성화가 났네, 헤! 사랑 사랑 사랑 영이로구나, 늙으나 젊으나 사랑 타령! 오늘 밤새도록 놀아보리라!

